광고·마케팅 업계 뉴스 · 발행인 SM C&C 윤석진
러닝크루 다음은 실내 경기장
요즘 2030의 운동 지도에 '하이록스'가 새로 그려지고 있다. 달리기와 헬스장 운동을 번갈아 소화하는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다. 길거리를 함께 뛰던 러닝크루 세대가 실내 경기로 옮겨 가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참가비가 비싸도 사람은 더 모인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전 세계 참가자가 150만 명에 이르고 2032년 올림픽 종목을 노린다는 소식, 올해 인천 대회가 최대 규모를 또 경신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혼자 재는 기록보다 함께 버텨 낸 완주의 경험을 사는 셈이다.
완주 인증과 팀 단위 참가가 핵심이다. 스포츠·식음료 브랜드라면 결승선 장면과 회복 루틴 안에서 자리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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