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마케팅 업계 뉴스 · 발행인 SM C&C 윤석진
초통령 게임, 직장인 놀이터 되다
'퇴근하고 로블록스에서 봐.' 초등학생 게임으로 불리던 로블록스가 2030의 저녁 약속 장소가 되고 있다. 한국경제는 초통령 게임에 빠진 2030을 조명했고, 국내 20대 이용자가 41% 늘어 127만 명을 넘었다는 집계도 나왔다. 로블록스 역시 성인 이용자를 겨냥해 고품질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넥타이를 풀고 아바타로 접속해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미니게임 몇 판을 돌린 뒤 로그아웃한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고 큰돈도 들지 않는 '접속형 모임'이 직장인의 새 저녁 풍경이 됐다.
광고를 띄우기보다 그들이 모이는 맵 안에 놀거리를 만들어 보자. 브랜드 체험 공간과 아바타 아이템은 2030에게 '같이 놀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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