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마케팅 업계 뉴스 · 발행인 SM C&C 윤석진
'지금만' 맛보는 즐거움, 제철코어
제철에만 나는 재료를 그때 맛보고 인증하는 '제철코어'가 2030의 놀이가 됐다. KB국민카드는 2026 MZ 소비 트렌드로 필코노미·나노 커뮤니티와 함께 제철코어를 꼽았고, SNS에서는 봄동 다음 마늘종처럼 철마다 주인공 식재료가 바뀌며 화제가 됐다. 식품업계도 생망고·햇감자로 여름 한정 케이크와 과자를 내놓으며 경쟁에 뛰어들었고, 제철 레시피 콘텐츠도 인기다. 언제든 살 수 있는 시대에 '지금만'이라는 시간의 희소성이 새 프리미엄이 된 셈이다. 이제 가을, 다음 주인공을 찾는 눈이 시장으로 향한다.
가을 한정 메뉴나 패키지를 낼 브랜드라면 '이번 철에만'이라는 시간의 희소성을 메시지 한가운데 두자. 제철 재료를 주인공으로 한 짧은 레시피·인증 콘텐츠가 이 흐름의 문법에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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