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마케팅 업계 뉴스 · 발행인 SM C&C 윤석진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을 펼쳐 보는 쇼핑
지그재그는 10월 쇼핑몰 신상품을 크리에이터 협업 쇼케이스와 라이브로 소개한다. 앞서 뷰티 행사에서도 크리에이터가 고른 구성과 연합 라이브를 내세웠다. 패션과 뷰티에서 읽히는 흐름은 상품 목록에 사람의 취향과 설명을 붙이는 ‘취향의 쇼룸’이다. 소비자는 비슷한 상품 사이에서 누가 왜 골랐는지를 구매 단서로 삼을 수 있다. 다만 팬심만 믿고 비교할 정보를 줄이면 선택을 돕는 공간은 광고판이 된다. 잘 어울리는 장면과 함께 소재·핏·사용 조건을 충분히 보여 줘야, 취향의 공감이 자기에게 맞는 선택으로 이어진다.
사람의 취향을 입히되, 소비자가 비교할 정보는 더 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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