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마케팅 업계 뉴스 · 발행인 SM C&C 윤석진
서른 살 행사가 다음 방문을 만들려면
롯데온은 온라인 쇼핑 30주년을 맞아 온쇼페를 열고 매일 세 상품에 30% 포인트백을 내건다. 여기서 보이는 흐름은 브랜드의 기념일을 할인 기간으로 바꾸는 방식이다. 오래된 서비스의 이력은 소비자에게 직접 체감되지 않으면 회사 안의 숫자에 머문다. 쿠폰과 포인트는 방문을 부를 수 있지만, 다음에도 돌아올 이유를 보장하진 않는다. 처음 찾은 고객이 행사 뒤에도 필요한 상품을 쉽게 발견하고 혜택 조건을 이해하며 자기만의 구매 습관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생일을 장바구니의 이유로 만든 뒤에는 일상 이용의 이유까지 남겨야 한다.
기념 할인 뒤에도 다시 찾을 경험을 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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