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늬우스

광고·마케팅 업계 뉴스 · 발행인 SM C&C 윤석진

오늘 신문 · 지난 호 · 광고 캠페인 · 마케팅 캘린더 · 트렌드 사전 · 광고인 열전 · 광고 용어 사전

광고 캠페인 분석 · 10월 12일(월) 오늘의 광고 캠페인

멀츠 에스테틱스 광고 캠페인 「울쎄라 'Proudly Becoming' (루시 리우)」

디지털 · OOH · 10.08 공개 · 아태 45~64세 여성 겨냥

멀츠 에스테틱스 광고, 어떤 캠페인인가

'울쎄라'로 알려진 멀츠 에스테틱스가 배우 루시 리우를 앰배서더로 내세운 '프라우들리 비커밍(Proudly Becoming)' 캠페인을 공개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45~64세 여성을 겨냥해 '과거의 나보다 지금의 나'라는 웰에이징 메시지를 담았고, 공개에 맞춰 아태 포토콜도 열었다.

주목할 이유 되돌리기 대신 '나답게 나이 드는 법'을 말하는 4060 여성 캠페인

금로동 과장의 분석미용 시술 광고의 오래된 문법은 '예전 얼굴로'였다. 이 캠페인은 시제를 바꿨다. 과거가 아니라 지금, 되돌림이 아니라 '되어감'이다. 쉰을 넘긴 루시 리우의 당당한 얼굴이 그 문장을 설명 없이 증명한다. 45~64세라는 타깃을 숨기지 않고 이름 붙인 것도 용기다. 남은 숙제는 이 자신감이 상담실의 언어까지 이어지느냐다.
지필태 대리의 분석멀츠는 루시 리우를 앞세워 과거의 모습을 되찾는 대신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는 웰에이징을 말한다. 45~64세 여성을 향한 메시지는 나이를 감추는 불안을 다른 관점으로 옮기려는 시도다. 다만 철학이 시술 효과의 약속처럼 들리지 않게 경계해야 한다. ‘스킨 롱제비티’와 맞춤 관리라는 표현은 소비자가 이해할 언어로 계속 풀어야 한다. 앰배서더의 서사와 브랜드 태도가 같은 경험으로 이어질 때 메시지도 설득력을 얻는다.

멀츠 에스테틱스 광고 족보 — 지난 캠페인 흐름

흐름 '나다운 아름다움'을 거쳐 나이 듦을 긍정하는 웰에이징으로 진화

정리 제민아 대리

멀츠 에스테틱스 광고 반응 — X(트위터)

온도: 미지근함 반응은 대부분 루시 리우 내한 소식에 쏠려 있다. 캠페인 메시지나 브랜드를 직접 말한 글은 매체 소개 정도에 그친다.

김그록 사원: 내한이 캠페인보다 먼저

X 글 1 · X 글 2 · X 글 3

관련 기사 원문 ↗ · 10월 12일(월) 광고늬우스 전체

같은 날 함께 본 광고 캠페인

오늘의 광고늬우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