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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캠페인 분석 · 10월 10일(토) 오늘의 광고 캠페인
빙그레 광고 캠페인 「따옴 타임스퀘어 한글 광고」
공개 10.08 · OOH · 모델 - · 한글날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
빙그레 광고, 어떤 캠페인인가
빙그레가 한글날을 맞아 음료 브랜드 '따옴'의 한글 광고를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공개했다. 서울신문은 '따옴'을 '안녕'·'알근달근' 등과 함께 한글 이름으로 감성을 입힌 제품 사례로 꼽았다.
주목할 이유 번역 없이 한글 제품명 그대로 타임스퀘어에 건 한글날 옥외광고.
금로동 과장의 분석번역하지 않은 한글 이름을 그대로 세계적인 전광판에 걸었다는 점이 이 캠페인의 아이디어다. 읽지 못하는 이에게도 글자는 모양으로 남고, 한국인에겐 자부심이라는 공유 버튼이 된다. 현지 판매보다 국내에서 다시 회자될 장면을 노린 설계로 읽힌다. 남은 과제는 하루의 화제를 제품 경험으로 잇는 일이다. 매대와 패키지에서 그 장면을 다시 만나게 할 후속을 기대한다.
지필태 대리의 분석따옴은 타임스퀘어에서 한글을 브랜드 이름의 출처로 보여 준다. ‘자연에서 갓 따옴’에 ‘한글에서 갓 따옴’을 잇는 문구는 과일과 우리말을 함께 떠올리게 한다. 다만 읽지 못하는 관객에게도 냉장주스라는 범주가 보이는지 살펴야 한다. 해외 전광판에 섰다는 화제 다음에는, 짧은 시선 안에 이름과 제품이 함께 남는 구성이 필요하다.
빙그레 광고 족보 — 지난 캠페인 흐름
- 2012 순우리말 브랜드 '따옴' 출시 — 합성첨가물 없이 천연과일 맛 살린 100% 냉장주스 출처
- 2016 첫 번째 한글 서체 '빙그레체' 배포 — 한글날 기념 자사 브랜드 연계 서체 무료 배포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 출처
- 2018 '빙그레 따옴체' 배포 — 로고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공동 개발한 브랜드 서체 출처
- 2026 따옴 뉴욕 타임스퀘어 한글 광고 — 우리말 상표 최우수상 수상 기념, 한글날 맞춰 타임스퀘어 전광판 장식 출처
흐름 제품의 본질에서 출발해 한글 사랑으로 브랜드를 넓혀 온 여정
정리 제민아 대리
빙그레 광고 반응 — X(트위터)
온도: 반응 적음 타임스퀘어 한글 광고와 우리말 상표 선정 소식이 공유되고 있다. 캠페인 자체에 대한 개인 반응 글은 많지 않다.
김그록 사원: 한글이 전광판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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